[영상] 인공지능에 내재된 위협과 우리 사회의 과제 |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| 사회복지 AI 컨퍼런스

인공지능의 기술 질서가 우리 사회에 안착되는 방식의 성마름을 지적합니다. 특히, 챗지피티 등 생성형 AI 기술은 환각 증세 및 쓰레기 합성물(슬롭) 문제, 소수자와 약자의 재현 부족, 비판적 사고 능력 저하의 위험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여러 내재된 위협 요인이 존재합니다. 이들 잠재 위협에 대비해 우리 사회복지 현장이 준비해야 할 안전장치와 책임있는 AI 기술 도입의 기준과 방향성을 함께 생각하고자 합니다.
*본 영상은 2026 사회복지 AI 컨퍼런스 강연 영상입니다.

이광석 |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
한국 사회에 인터넷이 정착하던 시절, 지구촌을 연결하는 전자 네트워크의 신비에 꽂혀 기술문화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. 학문장에서는 2020년부터 비판적 문화이론 저널 『문화/과학』의 편집주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쓴 책으로는 『AI 미디어 생태학』 『디지털 폭식 사회』 『포스트디지털』 『피지털 커먼즈』 『디지털의 배신』 『데이터 사회 비판』 등이 있고, 『인공지능 플랫폼 노동의 미래』 『사물에 수작부리기』 『현대 기술·미디어 철학의 갈래들』 『불순한 테크놀로지』 등 책들을 기획했습니다.

사회복지 AI 컨퍼런스: Green·Yellow·Blue
사회복지 현장에서 존재하는 AI에 대한 기대(Green), 경계(Yellow), 불안(Blue)을 중심으로, 사회복지 현장에 미칠 AI의 영향을 입체적이고 다각적으로 성찰하고 어떻게 지혜롭게 실천에 적용할지 탐색해 보는 컨퍼런스입니다.
✔️일시: 2026년 1월 21일(수)
✔️장소: 대한상공회의소
✔️주최·주관: 예강희망키움재단, 다음세대재단
✔️자세히 보기: https://aiforwelfare.org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