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계 1,300여 개 비영리 조직으로 본 AI 활용 현황과 흐름 🌏 | TechSoup & TAPP Network

전세계 1,300개 이상의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을 통해 AI 도입 수준과 조직 역량을 측정한 벤치마크 보고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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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보고서명: The State of AI in Nonprofits 2025
– 발행기관: TechSoup, TAPP Network
– 발행연도: 2025

🔍 주요 통계 및 인사이트
1. AI 도입 현황
– 실제 실행과 전략의 괴리: 84%의 조직이 이미 AI를 사용 중이지만, 이 중 76%는 공식적인 전략이나 가이드라인 없이 도입함. 전략이 있는 조직조차 직원 10명 중 1명(11%)만이 그 내용을 인지할 정도로 내부 공유가 부족함
– 조직 규모에 따른 격차: 예산 1M달러 이상의 대규모 조직은 소규모 조직보다 생성형 AI 도입률이 2배 높음. 이는 단순 예산 문제를 넘어, 도구를 검토하고 실험할 내부 인력의 차이에서 기인함
– 윤리적 우려에도 불구한 가이드라인 부재: 응답자의 25%가 AI의 부정적 영향력을 우려하지만, 실제로 AI 사용 정책 및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가진 곳은 15%에 불과

2. AI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?
– 주요 활용 영역: [1위] 콘텐츠 마케팅(33%), [2위] 이메일 작성 및 개인화(28.7%), [3위] 보조금 제안서 작성(24.6%) 순으로, 주로 글쓰기와 홍보 업무에 집중됨.
– 기술적 난이도 ↑, 적극성 ↓: 조직의 23.1%이 AI를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, 웹사이트 개인화나 챗봇 도입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(56.8%)이 계획이 없다고 답함.

💡 홍익지능이 흥미롭게 본 포인트!
보고서에 따르면, AI 도입에 있어 비용은 예상보다 큰 걸림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. 재정적 이유로 도입을 포기하겠다는 응답은 낮았으며, 오히려 AI가 가져올 실질적 이득이 크다고 판단해, 관련 펀딩을 통해서라도 도입하겠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(p.20). 사실 더 큰 장벽으로 작동하는 것은 바로 “내부 전문성 부족”, 그리고 “조직 내 단 한 명의 직원에게 모든 IT및 AI 의사결정을 의존”하는 시스템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합니다. 응답자의 45%가 AI에 대한 본인의 이해가 기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며, 조직 내 1~2명만 AI를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. 조직 내 지식 공유와 책임 분산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일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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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tate of AI in Nonprofits 2026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, 나오면 바로 홍익지능이 알려드릴게요~! 🙌🏻